[대담한K] ‘인권 침해’로 번지는 ‘디지털 노동 감시’
입력 2022.09.19 (19:45)
수정 2022.09.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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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CCTV뿐만 아니라 지문이나 얼굴인식처럼 정보통신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술들은 양날의 검과도 같아서,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한편으로 염려스러운 측면도 줄곧 제기되어 왔습니다.
특히, 사업장에서는 주로 보안이나 안전을 지키는 목적으로 이용되어야 하지만, 감시를 위한 도구로 전락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류제성 변호사와 이 내용 좀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CCTV뿐만 아니라 지문이나 얼굴인식처럼 정보통신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술들은 양날의 검과도 같아서,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한편으로 염려스러운 측면도 줄곧 제기되어 왔습니다.
특히, 사업장에서는 주로 보안이나 안전을 지키는 목적으로 이용되어야 하지만, 감시를 위한 도구로 전락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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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19:45:36
- 수정2022-09-19 20:17:38

[앵커]
CCTV뿐만 아니라 지문이나 얼굴인식처럼 정보통신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술들은 양날의 검과도 같아서,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한편으로 염려스러운 측면도 줄곧 제기되어 왔습니다.
특히, 사업장에서는 주로 보안이나 안전을 지키는 목적으로 이용되어야 하지만, 감시를 위한 도구로 전락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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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뿐만 아니라 지문이나 얼굴인식처럼 정보통신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술들은 양날의 검과도 같아서,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한편으로 염려스러운 측면도 줄곧 제기되어 왔습니다.
특히, 사업장에서는 주로 보안이나 안전을 지키는 목적으로 이용되어야 하지만, 감시를 위한 도구로 전락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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