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605명 확진…두 달여 만에 ‘세 자릿수’
입력 2022.09.19 (19:46)
수정 2022.09.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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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어제(18) 전북에서는 6백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한 주 전보다 천 명 가까이 줄면서 두 달여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확산 속도가 느려지면서 재택 치료자 규모는 지난 7월 말 이후 다시 만 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정부는 기본 접종만 가능했던 국산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접종 범위를 3, 4차까지 확대하고, 오늘(19)부터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한 주 전보다 천 명 가까이 줄면서 두 달여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확산 속도가 느려지면서 재택 치료자 규모는 지난 7월 말 이후 다시 만 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정부는 기본 접종만 가능했던 국산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접종 범위를 3, 4차까지 확대하고, 오늘(19)부터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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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제 605명 확진…두 달여 만에 ‘세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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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19:46:13
- 수정2022-09-19 19:53:51

휴일인 어제(18) 전북에서는 6백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한 주 전보다 천 명 가까이 줄면서 두 달여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확산 속도가 느려지면서 재택 치료자 규모는 지난 7월 말 이후 다시 만 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정부는 기본 접종만 가능했던 국산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접종 범위를 3, 4차까지 확대하고, 오늘(19)부터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한 주 전보다 천 명 가까이 줄면서 두 달여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확산 속도가 느려지면서 재택 치료자 규모는 지난 7월 말 이후 다시 만 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정부는 기본 접종만 가능했던 국산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접종 범위를 3, 4차까지 확대하고, 오늘(19)부터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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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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