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배추 정부물량 조기 출하…다음 달 김장채소 수급책 마련”
입력 2022.09.19 (19:49)
수정 2022.09.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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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채소류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배추 물량을 조기에 출하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중 김장 채소의 수급 안정 대책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점검회의'에서 추 부총리는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은 오름세를 보이면서 엄중한 물가 여건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달 중 김장 채소의 수급 안정 대책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점검회의'에서 추 부총리는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은 오름세를 보이면서 엄중한 물가 여건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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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배추 정부물량 조기 출하…다음 달 김장채소 수급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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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19:49:20
- 수정2022-09-19 19:54:23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채소류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배추 물량을 조기에 출하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중 김장 채소의 수급 안정 대책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점검회의'에서 추 부총리는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은 오름세를 보이면서 엄중한 물가 여건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달 중 김장 채소의 수급 안정 대책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점검회의'에서 추 부총리는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은 오름세를 보이면서 엄중한 물가 여건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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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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