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천안‧공주‧논산 조정지역 해제 요청
입력 2022.09.19 (21:53)
수정 2022.09.19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가 천안과 공주, 논산을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습니다.
충남도는 최근 석 달 동안 세 지역의 주택매매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분양권 전매 거래량이 급감하는 등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특히 2020년 12월, 조정대상지역 지정 뒤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성장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해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충남도는 최근 석 달 동안 세 지역의 주택매매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분양권 전매 거래량이 급감하는 등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특히 2020년 12월, 조정대상지역 지정 뒤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성장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해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도, 천안‧공주‧논산 조정지역 해제 요청
-
- 입력 2022-09-19 21:53:12
- 수정2022-09-19 21:59:43

충청남도가 천안과 공주, 논산을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습니다.
충남도는 최근 석 달 동안 세 지역의 주택매매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분양권 전매 거래량이 급감하는 등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특히 2020년 12월, 조정대상지역 지정 뒤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성장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해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충남도는 최근 석 달 동안 세 지역의 주택매매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분양권 전매 거래량이 급감하는 등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특히 2020년 12월, 조정대상지역 지정 뒤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성장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해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홍정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