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추진
입력 2022.09.19 (21:53)
수정 2022.09.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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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국내 최대 내륙습지인 우포늪과 화왕산을 중심으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이달 안에 관련 기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생물권 보전지역은 생물 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인정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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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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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19 21:53:55
- 수정2022-09-19 21:59:46

창녕군이 국내 최대 내륙습지인 우포늪과 화왕산을 중심으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이달 안에 관련 기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생물권 보전지역은 생물 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인정한 지역입니다.
생물권 보전지역은 생물 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인정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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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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