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종료 청소년 위한 다각적 지원책 필요”
입력 2022.09.20 (07:52)
수정 2022.09.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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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미 익산시의원은 익산시의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아동보육시설 퇴소 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소득·생계·금융 지원과 심리 치료 등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익산지역 보호 종료 청소년들은 자립 정착 지원금 8백만 원과 함께 5년 동안 매달 기본 자립 수당 등 55만 원을 받고 있지만 경제적 자립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현재 익산지역 보호 종료 청소년들은 자립 정착 지원금 8백만 원과 함께 5년 동안 매달 기본 자립 수당 등 55만 원을 받고 있지만 경제적 자립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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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 종료 청소년 위한 다각적 지원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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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0 07:52:07
- 수정2022-09-20 08:51:50
정영미 익산시의원은 익산시의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아동보육시설 퇴소 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소득·생계·금융 지원과 심리 치료 등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익산지역 보호 종료 청소년들은 자립 정착 지원금 8백만 원과 함께 5년 동안 매달 기본 자립 수당 등 55만 원을 받고 있지만 경제적 자립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현재 익산지역 보호 종료 청소년들은 자립 정착 지원금 8백만 원과 함께 5년 동안 매달 기본 자립 수당 등 55만 원을 받고 있지만 경제적 자립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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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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