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음주운전 승용차 분식점 돌진…7명 부상
입력 2022.09.20 (10:20)
수정 2022.09.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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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식당으로 돌진해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3시쯤 대구시 봉덕동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분식점으로 돌진해 분식점 직원과 손님 등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A씨의 음주측정을 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으로 나왔다며,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3시쯤 대구시 봉덕동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분식점으로 돌진해 분식점 직원과 손님 등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A씨의 음주측정을 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으로 나왔다며,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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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 음주운전 승용차 분식점 돌진…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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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0 10:20:53
- 수정2022-09-20 11:39:57
대구남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식당으로 돌진해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3시쯤 대구시 봉덕동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분식점으로 돌진해 분식점 직원과 손님 등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A씨의 음주측정을 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으로 나왔다며,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3시쯤 대구시 봉덕동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분식점으로 돌진해 분식점 직원과 손님 등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A씨의 음주측정을 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으로 나왔다며,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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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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