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아르미쌀’ 독일 수출…수출량 배 이상 늘어
입력 2022.09.20 (10:41)
수정 2022.09.20 (1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 대표 쌀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정남진장흥 '아르미쌀'이 독일에 수출됩니다.
장흥군은 정남진농협 공동사업법인에서 새청무 품종인 '아르미쌀' 51톤을 독일에 수출하기 위해 어제 선적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남진농협은 앞서 지난 6월 쌀 11톤을 독일에 수출했고 오스트리아와 싱가포르, 홍콩에도 수출해 올해 수출 물량이 지난해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장흥군은 정남진농협 공동사업법인에서 새청무 품종인 '아르미쌀' 51톤을 독일에 수출하기 위해 어제 선적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남진농협은 앞서 지난 6월 쌀 11톤을 독일에 수출했고 오스트리아와 싱가포르, 홍콩에도 수출해 올해 수출 물량이 지난해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흥 ‘아르미쌀’ 독일 수출…수출량 배 이상 늘어
-
- 입력 2022-09-20 10:41:59
- 수정2022-09-20 10:48:03
전남 대표 쌀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정남진장흥 '아르미쌀'이 독일에 수출됩니다.
장흥군은 정남진농협 공동사업법인에서 새청무 품종인 '아르미쌀' 51톤을 독일에 수출하기 위해 어제 선적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남진농협은 앞서 지난 6월 쌀 11톤을 독일에 수출했고 오스트리아와 싱가포르, 홍콩에도 수출해 올해 수출 물량이 지난해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장흥군은 정남진농협 공동사업법인에서 새청무 품종인 '아르미쌀' 51톤을 독일에 수출하기 위해 어제 선적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남진농협은 앞서 지난 6월 쌀 11톤을 독일에 수출했고 오스트리아와 싱가포르, 홍콩에도 수출해 올해 수출 물량이 지난해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
-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유승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