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방지법 시행 18주년…“성 착취 피해자 처벌 말아야”
입력 2022.09.20 (10:54)
수정 2022.09.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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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방지법 시행 18주년을 맞아 이번 한 주 동안 전북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는 오는 23일까지 군산 개복동 화재 참사 현장과 전주 선미촌 기억 공간 등에서 성 착취 피해자를 처벌하도록 한 성매매 처벌법 개정을 촉구하며 선언문 낭독과 연대 행진을 이어갑니다.
오늘(20일) 오후에는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성매매와 성 착취 범죄 근절을 바라는 기념식과 문화 공연을 엽니다.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는 오는 23일까지 군산 개복동 화재 참사 현장과 전주 선미촌 기억 공간 등에서 성 착취 피해자를 처벌하도록 한 성매매 처벌법 개정을 촉구하며 선언문 낭독과 연대 행진을 이어갑니다.
오늘(20일) 오후에는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성매매와 성 착취 범죄 근절을 바라는 기념식과 문화 공연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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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방지법 시행 18주년…“성 착취 피해자 처벌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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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0 10:54:12
- 수정2022-09-20 10:56:25
성매매방지법 시행 18주년을 맞아 이번 한 주 동안 전북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는 오는 23일까지 군산 개복동 화재 참사 현장과 전주 선미촌 기억 공간 등에서 성 착취 피해자를 처벌하도록 한 성매매 처벌법 개정을 촉구하며 선언문 낭독과 연대 행진을 이어갑니다.
오늘(20일) 오후에는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성매매와 성 착취 범죄 근절을 바라는 기념식과 문화 공연을 엽니다.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는 오는 23일까지 군산 개복동 화재 참사 현장과 전주 선미촌 기억 공간 등에서 성 착취 피해자를 처벌하도록 한 성매매 처벌법 개정을 촉구하며 선언문 낭독과 연대 행진을 이어갑니다.
오늘(20일) 오후에는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성매매와 성 착취 범죄 근절을 바라는 기념식과 문화 공연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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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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