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양돈농장 ASF 추가 발병…6,500마리 매몰
입력 2022.09.20 (11:19)
수정 2022.09.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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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처음으로 나온지 불과 하룻만에 춘천에서 농장ASF가 또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춘천시 동산면 한 영농조합법인 소유의 양돈농장에서 기르던 13마리가 오늘(20)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에 있는 돼지 6,500마리를 전부 매몰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법인이 소유한 농장 4곳에 대해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정밀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ASF가 나온 농장은 춘천 첫 ASF 발생 농장에서 5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강원도는 춘천시 동산면 한 영농조합법인 소유의 양돈농장에서 기르던 13마리가 오늘(20)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에 있는 돼지 6,500마리를 전부 매몰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법인이 소유한 농장 4곳에 대해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정밀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ASF가 나온 농장은 춘천 첫 ASF 발생 농장에서 5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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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양돈농장 ASF 추가 발병…6,500마리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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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0 11:19:44
- 수정2022-09-20 11:42:30
춘천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처음으로 나온지 불과 하룻만에 춘천에서 농장ASF가 또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춘천시 동산면 한 영농조합법인 소유의 양돈농장에서 기르던 13마리가 오늘(20)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에 있는 돼지 6,500마리를 전부 매몰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법인이 소유한 농장 4곳에 대해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정밀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ASF가 나온 농장은 춘천 첫 ASF 발생 농장에서 5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강원도는 춘천시 동산면 한 영농조합법인 소유의 양돈농장에서 기르던 13마리가 오늘(20)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에 있는 돼지 6,500마리를 전부 매몰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법인이 소유한 농장 4곳에 대해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정밀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ASF가 나온 농장은 춘천 첫 ASF 발생 농장에서 5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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