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난마돌’ 영향, 부산항 시설물 파손
입력 2022.09.20 (19:45)
수정 2022.09.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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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부산항에서 시설물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항만공사 집계 결과, 태풍 난마돌이 북상한 어제 하루,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의 선석 울타리와 가로등이 파손되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종합상황실에 누수가 발생하는 등 약 10건의 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항만공사는 추가 태풍 북상 가능성에 대비해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만공사 집계 결과, 태풍 난마돌이 북상한 어제 하루,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의 선석 울타리와 가로등이 파손되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종합상황실에 누수가 발생하는 등 약 10건의 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항만공사는 추가 태풍 북상 가능성에 대비해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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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난마돌’ 영향, 부산항 시설물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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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0 19:45:20
- 수정2022-09-20 20:01:08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부산항에서 시설물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항만공사 집계 결과, 태풍 난마돌이 북상한 어제 하루,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의 선석 울타리와 가로등이 파손되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종합상황실에 누수가 발생하는 등 약 10건의 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항만공사는 추가 태풍 북상 가능성에 대비해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만공사 집계 결과, 태풍 난마돌이 북상한 어제 하루,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의 선석 울타리와 가로등이 파손되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종합상황실에 누수가 발생하는 등 약 10건의 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항만공사는 추가 태풍 북상 가능성에 대비해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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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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