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살인사건 강력 처벌, 대책 마련 촉구”
입력 2022.09.20 (21:51)
수정 2022.09.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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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오늘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역 여성 노동자 살인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스토킹 피해자 보호조치가 제대로 시행되거나, 순찰근무 2인 1조가 시행됐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이라며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감시 감독 강화와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스토킹 피해자 보호조치가 제대로 시행되거나, 순찰근무 2인 1조가 시행됐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이라며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감시 감독 강화와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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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역 살인사건 강력 처벌,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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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0 2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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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오늘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역 여성 노동자 살인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스토킹 피해자 보호조치가 제대로 시행되거나, 순찰근무 2인 1조가 시행됐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이라며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감시 감독 강화와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스토킹 피해자 보호조치가 제대로 시행되거나, 순찰근무 2인 1조가 시행됐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이라며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감시 감독 강화와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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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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