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팔복동 상수도관 파열 수돗물 끊겨 시민 불편
입력 2022.09.20 (22:05)
수정 2022.09.20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3시 반쯤, 전주시 팔복동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일대 도로가 물에 잠기면서 교통 혼잡을 빚었습니다.
또 전주시 팔복동과 여의동, 고랑동, 반월동의 수돗물 공급이 끊겨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수자원공사에서 수도관을 묻는 작업을 하다 다른 상수도관을 건드려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며, 자정쯤 복구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주시 팔복동과 여의동, 고랑동, 반월동의 수돗물 공급이 끊겨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수자원공사에서 수도관을 묻는 작업을 하다 다른 상수도관을 건드려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며, 자정쯤 복구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 팔복동 상수도관 파열 수돗물 끊겨 시민 불편
-
- 입력 2022-09-20 22:05:31
- 수정2022-09-20 22:15:53
오늘(20일) 오후 3시 반쯤, 전주시 팔복동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일대 도로가 물에 잠기면서 교통 혼잡을 빚었습니다.
또 전주시 팔복동과 여의동, 고랑동, 반월동의 수돗물 공급이 끊겨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수자원공사에서 수도관을 묻는 작업을 하다 다른 상수도관을 건드려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며, 자정쯤 복구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주시 팔복동과 여의동, 고랑동, 반월동의 수돗물 공급이 끊겨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수자원공사에서 수도관을 묻는 작업을 하다 다른 상수도관을 건드려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며, 자정쯤 복구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오정현 기자 ohhh@kbs.co.kr
오정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