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통관기준 울산 수출 77억 달러…33.1%↑
입력 2022.09.20 (23:06)
수정 2022.09.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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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은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33.1% 증가한 77억 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석유제품 수출이 일년 전보다 113.6%, 자동차가 34.7% 증가한 반면 화학제품 수출은 11%, 선박은 8.2%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47.1% 늘어난 70억 7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6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석유제품 수출이 일년 전보다 113.6%, 자동차가 34.7% 증가한 반면 화학제품 수출은 11%, 선박은 8.2%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47.1% 늘어난 70억 7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6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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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통관기준 울산 수출 77억 달러…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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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0 23:06:58
- 수정2022-09-21 00:10:36
울산세관은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33.1% 증가한 77억 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석유제품 수출이 일년 전보다 113.6%, 자동차가 34.7% 증가한 반면 화학제품 수출은 11%, 선박은 8.2%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47.1% 늘어난 70억 7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6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석유제품 수출이 일년 전보다 113.6%, 자동차가 34.7% 증가한 반면 화학제품 수출은 11%, 선박은 8.2%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47.1% 늘어난 70억 7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6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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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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