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포항 태풍피해 복구에 인력·물품 지원
입력 2022.09.21 (09:58)
수정 2022.09.21 (1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경북 포항지역의 재해 복구에 힘을 보탭니다.
부산시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2천만 원 상당의 담요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단체와 협력해 자원봉사자 120여 명을 현지에 파견해 복구 활동도 돕습니다.
부산시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2천만 원 상당의 담요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단체와 협력해 자원봉사자 120여 명을 현지에 파견해 복구 활동도 돕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포항 태풍피해 복구에 인력·물품 지원
-
- 입력 2022-09-21 09:58:54
- 수정2022-09-21 10:31:09
부산시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경북 포항지역의 재해 복구에 힘을 보탭니다.
부산시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2천만 원 상당의 담요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단체와 협력해 자원봉사자 120여 명을 현지에 파견해 복구 활동도 돕습니다.
부산시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2천만 원 상당의 담요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단체와 협력해 자원봉사자 120여 명을 현지에 파견해 복구 활동도 돕습니다.
-
-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강예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