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아파트 가스폭발 추정 화재…2명 화상
입력 2022.09.21 (10:02)
수정 2022.09.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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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이 원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두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젯밤(20일) 8시 반쯤 동해시 북삼동의 한 아파트 주방에서 불이 나 32살 김 모 씨와 김 씨의 15살 아들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5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가스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젯밤(20일) 8시 반쯤 동해시 북삼동의 한 아파트 주방에서 불이 나 32살 김 모 씨와 김 씨의 15살 아들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5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가스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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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아파트 가스폭발 추정 화재…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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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1 10:02:38
- 수정2022-09-21 10:12:15
동해시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이 원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두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젯밤(20일) 8시 반쯤 동해시 북삼동의 한 아파트 주방에서 불이 나 32살 김 모 씨와 김 씨의 15살 아들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5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가스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젯밤(20일) 8시 반쯤 동해시 북삼동의 한 아파트 주방에서 불이 나 32살 김 모 씨와 김 씨의 15살 아들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5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가스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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