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가금류 축산 종사자에 철새도래지 진입 금지 명령
입력 2022.09.21 (10:05)
수정 2022.09.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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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을 막기 위해 가금류 축산 종사자들에게 철새도래지 진입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상은 닭, 오리 등 가금류 농장 종사자들과 사료, 분뇨, 가축운반 등을 위해 농장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사람들이며,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철새도래지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들어가선 안 되는 철새도래지는 농림축산식품부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닭, 오리 등 가금류 농장 종사자들과 사료, 분뇨, 가축운반 등을 위해 농장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사람들이며,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철새도래지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들어가선 안 되는 철새도래지는 농림축산식품부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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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가금류 축산 종사자에 철새도래지 진입 금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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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1 10:05:26
- 수정2022-09-21 10:26:19
김제시가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을 막기 위해 가금류 축산 종사자들에게 철새도래지 진입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상은 닭, 오리 등 가금류 농장 종사자들과 사료, 분뇨, 가축운반 등을 위해 농장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사람들이며,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철새도래지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들어가선 안 되는 철새도래지는 농림축산식품부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닭, 오리 등 가금류 농장 종사자들과 사료, 분뇨, 가축운반 등을 위해 농장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사람들이며,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철새도래지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들어가선 안 되는 철새도래지는 농림축산식품부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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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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