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전남 여수시 “해저터널 조기 추진 협력”

입력 2022.09.21 (10:27) 수정 2022.09.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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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과 전남 여수시가 해저터널 조기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두 지자체는 현재 해저터널 사업자 선정이 늦어지면서 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며 사업자 선정에 속도를 내고, 사업비 6,900여억 원이 원자재 가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에 추가 지원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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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전남 여수시 “해저터널 조기 추진 협력”
    • 입력 2022-09-21 10:27:52
    • 수정2022-09-21 11:22:15
    930뉴스(창원)
남해군과 전남 여수시가 해저터널 조기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두 지자체는 현재 해저터널 사업자 선정이 늦어지면서 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며 사업자 선정에 속도를 내고, 사업비 6,900여억 원이 원자재 가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에 추가 지원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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