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여교사 불법 촬영” 경찰 신고
입력 2022.09.21 (10:42)
수정 2022.09.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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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5일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교탁에 휴대전화를 숨겨 수업 중인 여교사 신체 일부를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생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5일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교탁에 휴대전화를 숨겨 수업 중인 여교사 신체 일부를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생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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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이 여교사 불법 촬영” 경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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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1 10:42:01
- 수정2022-09-21 10:47:31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5일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교탁에 휴대전화를 숨겨 수업 중인 여교사 신체 일부를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생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5일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교탁에 휴대전화를 숨겨 수업 중인 여교사 신체 일부를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생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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