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7,358명…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42.8%

입력 2022.09.21 (11:00) 수정 2022.09.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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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5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13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417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20대가 16.6%로 가장 많았고, 30대 16.3%, 40대 14.3%, 50대 12.8%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3만 8,501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2.8%,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1%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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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규 확진 7,358명…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42.8%
    • 입력 2022-09-21 11:00:23
    • 수정2022-09-21 11:07:16
    사회
서울시는 오늘(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5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13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417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20대가 16.6%로 가장 많았고, 30대 16.3%, 40대 14.3%, 50대 12.8%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3만 8,501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2.8%,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1%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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