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1금고 NH농협은행·제2금고 KB국민은행 지정

입력 2022.09.21 (11:00) 수정 2022.09.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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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청주시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을 각각 재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3조 93억 원을 KB국민은행은 3,066억 원의 기금을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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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제1금고 NH농협은행·제2금고 KB국민은행 지정
    • 입력 2022-09-21 11:00:31
    • 수정2022-09-21 11:04:06
    930뉴스(청주)
청주시는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청주시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을 각각 재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3조 93억 원을 KB국민은행은 3,066억 원의 기금을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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