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에 소통을 더하다’ 젠더문화축제 열려
입력 2022.09.21 (19:17)
수정 2022.09.21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제11회 젠더문화축제가 '다름에 소통을 더하다'를 주제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오늘(21일)부터 나흘 동안 37개 여성 관련 기관과 단체가 중심이 돼 양성 평등과 성인지 감수성 등의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과 다큐멘터리, 강연 등을 선보입니다.
야외 부스에서는 양성 평등 실천을 위한 작품 전시회 등도 함께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오늘(21일)부터 나흘 동안 37개 여성 관련 기관과 단체가 중심이 돼 양성 평등과 성인지 감수성 등의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과 다큐멘터리, 강연 등을 선보입니다.
야외 부스에서는 양성 평등 실천을 위한 작품 전시회 등도 함께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름에 소통을 더하다’ 젠더문화축제 열려
-
- 입력 2022-09-21 19:17:18
- 수정2022-09-21 19:45:06
전북지역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제11회 젠더문화축제가 '다름에 소통을 더하다'를 주제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오늘(21일)부터 나흘 동안 37개 여성 관련 기관과 단체가 중심이 돼 양성 평등과 성인지 감수성 등의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과 다큐멘터리, 강연 등을 선보입니다.
야외 부스에서는 양성 평등 실천을 위한 작품 전시회 등도 함께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오늘(21일)부터 나흘 동안 37개 여성 관련 기관과 단체가 중심이 돼 양성 평등과 성인지 감수성 등의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과 다큐멘터리, 강연 등을 선보입니다.
야외 부스에서는 양성 평등 실천을 위한 작품 전시회 등도 함께 열립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