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경남·울산 잇단 제동…부울경 특별연합 사실상 무산?
입력 2022.09.21 (19:30)
수정 2022.09.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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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경상남도가 부울경 특별연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특별연합과 관련한 실효성 분석을 했더니, 비용만 낭비하고 실익이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4월에 부울경 특별연합이 출범을 했고, 내년 1월에 공식적인 사무가 개시될 예정이었지만, 경상남도의 이런 입장 발표에 사실상 없던 일이 되는 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라대 행정학과 박재욱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특별연합과 관련한 실효성 분석을 했더니, 비용만 낭비하고 실익이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4월에 부울경 특별연합이 출범을 했고, 내년 1월에 공식적인 사무가 개시될 예정이었지만, 경상남도의 이런 입장 발표에 사실상 없던 일이 되는 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라대 행정학과 박재욱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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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경남·울산 잇단 제동…부울경 특별연합 사실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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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1 19:30:27
- 수정2022-09-21 20:01:01
지난 월요일, 경상남도가 부울경 특별연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특별연합과 관련한 실효성 분석을 했더니, 비용만 낭비하고 실익이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4월에 부울경 특별연합이 출범을 했고, 내년 1월에 공식적인 사무가 개시될 예정이었지만, 경상남도의 이런 입장 발표에 사실상 없던 일이 되는 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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