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무허가 불법 축산물 75톤 압류·폐기
입력 2022.09.21 (19:56)
수정 2022.09.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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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으로 축산물을 대량 가공해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들에게 팔아 온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세종 북부경찰서와 세종시는 연동면의 한 무허가 축산물 작업장에서 보관 중이던 시가 10억 원 상당의 축산물 75톤을 압류해 전량 폐기처분했습니다.
세종시는 해당 축산물에 제조 일자나 유통 기한, 원산지 등이 표시되지 않았다며 해당 작업장을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세종 북부경찰서와 세종시는 연동면의 한 무허가 축산물 작업장에서 보관 중이던 시가 10억 원 상당의 축산물 75톤을 압류해 전량 폐기처분했습니다.
세종시는 해당 축산물에 제조 일자나 유통 기한, 원산지 등이 표시되지 않았다며 해당 작업장을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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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무허가 불법 축산물 75톤 압류·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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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1 19:56:21
- 수정2022-09-21 20:09:03
불법으로 축산물을 대량 가공해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들에게 팔아 온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세종 북부경찰서와 세종시는 연동면의 한 무허가 축산물 작업장에서 보관 중이던 시가 10억 원 상당의 축산물 75톤을 압류해 전량 폐기처분했습니다.
세종시는 해당 축산물에 제조 일자나 유통 기한, 원산지 등이 표시되지 않았다며 해당 작업장을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세종 북부경찰서와 세종시는 연동면의 한 무허가 축산물 작업장에서 보관 중이던 시가 10억 원 상당의 축산물 75톤을 압류해 전량 폐기처분했습니다.
세종시는 해당 축산물에 제조 일자나 유통 기한, 원산지 등이 표시되지 않았다며 해당 작업장을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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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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