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공표’ 혐의 최영일 순창군수 경찰 출석
입력 2022.09.21 (21:37)
수정 2022.09.2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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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토론회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영일 순창군수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최 군수는 토론회에서 상대였던 더불어민주당 최기환 후보 아내가 지난 2천15년 순정축협 조합장과 한 영농조합법인 이사로 있으면서 암소 매매 등 거래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최기환 후보는 아내가 이미 2천9년 이사직을 사임했다며 최 군수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최 군수는 토론회에서 상대였던 더불어민주당 최기환 후보 아내가 지난 2천15년 순정축협 조합장과 한 영농조합법인 이사로 있으면서 암소 매매 등 거래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최기환 후보는 아내가 이미 2천9년 이사직을 사임했다며 최 군수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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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사실 공표’ 혐의 최영일 순창군수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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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9-21 21:39:01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토론회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영일 순창군수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최 군수는 토론회에서 상대였던 더불어민주당 최기환 후보 아내가 지난 2천15년 순정축협 조합장과 한 영농조합법인 이사로 있으면서 암소 매매 등 거래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최기환 후보는 아내가 이미 2천9년 이사직을 사임했다며 최 군수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최 군수는 토론회에서 상대였던 더불어민주당 최기환 후보 아내가 지난 2천15년 순정축협 조합장과 한 영농조합법인 이사로 있으면서 암소 매매 등 거래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최기환 후보는 아내가 이미 2천9년 이사직을 사임했다며 최 군수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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