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도부 “특별연합 중단 규탄”
입력 2022.09.21 (21:39)
수정 2022.09.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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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울경 시·도당 위원장과 국회의원들이 오늘(21일)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박완수 경남지사가 부울경 특별연합 3개 시·도 협약을 파기한 것은 지역균형발전 과제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경남지사와 부산시장에게 기존 합의를 지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행정통합을 제시했었다며 지름길이 아닌 먼길로 돌아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남지사와 부산시장에게 기존 합의를 지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행정통합을 제시했었다며 지름길이 아닌 먼길로 돌아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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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특별연합 중단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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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1 21:39:53
- 수정2022-09-21 21:54:38
민주당 부울경 시·도당 위원장과 국회의원들이 오늘(21일)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박완수 경남지사가 부울경 특별연합 3개 시·도 협약을 파기한 것은 지역균형발전 과제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경남지사와 부산시장에게 기존 합의를 지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행정통합을 제시했었다며 지름길이 아닌 먼길로 돌아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남지사와 부산시장에게 기존 합의를 지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행정통합을 제시했었다며 지름길이 아닌 먼길로 돌아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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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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