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2,301명…감소세 이어져
입력 2022.09.21 (21:47)
수정 2022.09.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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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창원 7백여 명, 김해 3백여 명, 진주 2백여 명, 거제 백여 명 등 모두 2,301명입니다.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3천 명 아래로 줄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는 천 5백여 명이 추가됐고,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만 5천여 명입니다.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3천 명 아래로 줄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는 천 5백여 명이 추가됐고,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만 5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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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확진 2,301명…감소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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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1 21:47:25
- 수정2022-09-21 21:54:38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창원 7백여 명, 김해 3백여 명, 진주 2백여 명, 거제 백여 명 등 모두 2,301명입니다.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3천 명 아래로 줄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는 천 5백여 명이 추가됐고,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만 5천여 명입니다.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3천 명 아래로 줄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는 천 5백여 명이 추가됐고,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만 5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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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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