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장애인 콜택시 재선정 탈락하자 협박해”
입력 2022.09.21 (22:08)
수정 2022.09.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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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봉 군산시의원은 오늘(21)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지체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가 군산 장애인 콜택시 재선정 심의에서 탈락한 이유는 사례비 명목으로 주유소에서 2백9십만 원을 받은 점이 확인되는 등 보조금 집행에 문제가 있어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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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장애인 콜택시 재선정 탈락하자 협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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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1 22:08:17
- 수정2022-09-21 22:09:14
한경봉 군산시의원은 오늘(21)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지체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가 군산 장애인 콜택시 재선정 심의에서 탈락한 이유는 사례비 명목으로 주유소에서 2백9십만 원을 받은 점이 확인되는 등 보조금 집행에 문제가 있어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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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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