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울산 9월 KBS시청자위원회 대면으로 열려
입력 2022.09.22 (07:56)
수정 2022.09.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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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울산방송국의 9월 시청자위원회가 대면 방식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 위원들은 힌남노와 난마돌 등 두 차례의 태풍때 KBS가 재난주관방송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며 앞으로도 태풍이나 지진 등 재난에 대한 대비와 시민들의 행동요령 등을 꼼꼼하게 알려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다음달에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과 관련한 소식들을 다양하게 전달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 위원들은 힌남노와 난마돌 등 두 차례의 태풍때 KBS가 재난주관방송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며 앞으로도 태풍이나 지진 등 재난에 대한 대비와 시민들의 행동요령 등을 꼼꼼하게 알려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다음달에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과 관련한 소식들을 다양하게 전달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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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울산 9월 KBS시청자위원회 대면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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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2 07:56:54
- 수정2022-09-22 08:03:33

KBS울산방송국의 9월 시청자위원회가 대면 방식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 위원들은 힌남노와 난마돌 등 두 차례의 태풍때 KBS가 재난주관방송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며 앞으로도 태풍이나 지진 등 재난에 대한 대비와 시민들의 행동요령 등을 꼼꼼하게 알려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다음달에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과 관련한 소식들을 다양하게 전달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 위원들은 힌남노와 난마돌 등 두 차례의 태풍때 KBS가 재난주관방송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며 앞으로도 태풍이나 지진 등 재난에 대한 대비와 시민들의 행동요령 등을 꼼꼼하게 알려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다음달에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과 관련한 소식들을 다양하게 전달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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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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