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자친구 차에 감금’ 20대 징역 1년 선고

입력 2022.09.22 (08:09) 수정 2022.09.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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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은 옛 여자친구를 차에 태워 감금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3월 밤 옛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고 여성이 차에서 내리지 못하도록 한 뒤 5시간 동안 부산과 경남 일대를 난폭하게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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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여자친구 차에 감금’ 20대 징역 1년 선고
    • 입력 2022-09-22 08:09:59
    • 수정2022-09-22 08:50:26
    뉴스광장(창원)
창원지법은 옛 여자친구를 차에 태워 감금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3월 밤 옛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고 여성이 차에서 내리지 못하도록 한 뒤 5시간 동안 부산과 경남 일대를 난폭하게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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