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반려동물 화장장 설치 심의
입력 2022.09.22 (08:38)
수정 2022.09.22 (08: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 삼도동에 반려동물 화장장 설치를 두고 인근 주민들이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오늘 사업 신청에 대한 심의가 진행됩니다.
광주 광산구는 오늘 오후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반려동물 화장장 설치 안건을 재심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인근 주민들은 어제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계속 늘고 있지만, 광주에는 현재 반려동물 화장장이 한 곳도 없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오늘 오후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반려동물 화장장 설치 안건을 재심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인근 주민들은 어제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계속 늘고 있지만, 광주에는 현재 반려동물 화장장이 한 곳도 없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광산구 반려동물 화장장 설치 심의
-
- 입력 2022-09-22 08:38:30
- 수정2022-09-22 08:44:12
광주 광산구 삼도동에 반려동물 화장장 설치를 두고 인근 주민들이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오늘 사업 신청에 대한 심의가 진행됩니다.
광주 광산구는 오늘 오후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반려동물 화장장 설치 안건을 재심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인근 주민들은 어제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계속 늘고 있지만, 광주에는 현재 반려동물 화장장이 한 곳도 없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오늘 오후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반려동물 화장장 설치 안건을 재심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인근 주민들은 어제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계속 늘고 있지만, 광주에는 현재 반려동물 화장장이 한 곳도 없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