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불 피해지에 복령 재배단지 조성

입력 2022.09.22 (10:26) 수정 2022.09.22 (1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불로 송이 채취가 어려워진 울진군 북면 두천리 일대에 산불 피해목을 이용한 복령 시험 재배단지가 구축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울진 산불 피해 국유림 0.3㏊에서 불에 탄 소나무 150 그루를 활용해 복령 재배단지를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진 산불 피해지에 복령 재배단지 조성
    • 입력 2022-09-22 10:26:19
    • 수정2022-09-22 11:19:48
    930뉴스(대구)
산불로 송이 채취가 어려워진 울진군 북면 두천리 일대에 산불 피해목을 이용한 복령 시험 재배단지가 구축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울진 산불 피해 국유림 0.3㏊에서 불에 탄 소나무 150 그루를 활용해 복령 재배단지를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