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전 시장 허위사실 유포 30대 누리꾼 송치
입력 2022.09.22 (11:09)
수정 2022.09.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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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이상천 전 제천시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천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와 후보자 비방 혐의로 30대 누리꾼 A 씨를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이 시장 가족들이 조경사업을 해 임기 동안 조경공사를 많이 한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천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와 후보자 비방 혐의로 30대 누리꾼 A 씨를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이 시장 가족들이 조경사업을 해 임기 동안 조경공사를 많이 한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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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천 전 시장 허위사실 유포 30대 누리꾼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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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2 11:09:37
- 수정2022-09-22 11:17:43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이상천 전 제천시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천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와 후보자 비방 혐의로 30대 누리꾼 A 씨를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이 시장 가족들이 조경사업을 해 임기 동안 조경공사를 많이 한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천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와 후보자 비방 혐의로 30대 누리꾼 A 씨를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이 시장 가족들이 조경사업을 해 임기 동안 조경공사를 많이 한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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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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