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2.09.22 (19:50) 수정 2022.09.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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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속, 부산 지역 경제는 더 힘든 상황입니다.

앞서 전해 드린대로 지난해 전국 매출액 천 대 기업에 오른 부산의 기업 수는 역대 최저를 기록했는데요.

특히 부산 최대 기업인, 르노자동차도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국내 100대 기업에 든 부산 기업이 단 한 곳도 없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는데요.

부산 경제가 좋지 않다는 말이 나온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부산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데요.

부산시와 지역 정치계, 경제계 모두, 좌초 위기에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확정해, 부산 경제를 살리는 반전의 기회를 찾길 기대합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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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부산] 클로징
    • 입력 2022-09-22 19:50:06
    • 수정2022-09-22 19:53:44
    뉴스7(부산)
경기 침체 속, 부산 지역 경제는 더 힘든 상황입니다.

앞서 전해 드린대로 지난해 전국 매출액 천 대 기업에 오른 부산의 기업 수는 역대 최저를 기록했는데요.

특히 부산 최대 기업인, 르노자동차도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국내 100대 기업에 든 부산 기업이 단 한 곳도 없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는데요.

부산 경제가 좋지 않다는 말이 나온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부산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데요.

부산시와 지역 정치계, 경제계 모두, 좌초 위기에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확정해, 부산 경제를 살리는 반전의 기회를 찾길 기대합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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