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적정 규모 학교’ 정책 초중학교 설명회
입력 2022.09.23 (07:46)
수정 2022.09.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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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교육부의 '적정규모 학교' 육성 정책에 따라, 학생 수 3백 명 이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엽니다.
대상은 전주 완산초등학교와 완산서초등학교, 효정중학교와, 곤지중학교 등 4개 학교이며, 오는 29일까지 교직원과 학부모 등과 만나 적정 규모화 정책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최근 전주의 신도심 지역 2개 학교 신설을 허가하는 조건으로 원도심 중학교 두 곳의 폐교를 지시했지만, 전북교육청은 시행을 2년 미뤄달라고 요구한 상태입니다.
대상은 전주 완산초등학교와 완산서초등학교, 효정중학교와, 곤지중학교 등 4개 학교이며, 오는 29일까지 교직원과 학부모 등과 만나 적정 규모화 정책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최근 전주의 신도심 지역 2개 학교 신설을 허가하는 조건으로 원도심 중학교 두 곳의 폐교를 지시했지만, 전북교육청은 시행을 2년 미뤄달라고 요구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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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적정 규모 학교’ 정책 초중학교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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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07:46:03
- 수정2022-09-23 08:23:03
전북교육청이 교육부의 '적정규모 학교' 육성 정책에 따라, 학생 수 3백 명 이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엽니다.
대상은 전주 완산초등학교와 완산서초등학교, 효정중학교와, 곤지중학교 등 4개 학교이며, 오는 29일까지 교직원과 학부모 등과 만나 적정 규모화 정책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최근 전주의 신도심 지역 2개 학교 신설을 허가하는 조건으로 원도심 중학교 두 곳의 폐교를 지시했지만, 전북교육청은 시행을 2년 미뤄달라고 요구한 상태입니다.
대상은 전주 완산초등학교와 완산서초등학교, 효정중학교와, 곤지중학교 등 4개 학교이며, 오는 29일까지 교직원과 학부모 등과 만나 적정 규모화 정책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최근 전주의 신도심 지역 2개 학교 신설을 허가하는 조건으로 원도심 중학교 두 곳의 폐교를 지시했지만, 전북교육청은 시행을 2년 미뤄달라고 요구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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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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