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훈련 실시
입력 2022.09.23 (07:56)
수정 2022.09.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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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가 울산항 묘박지 해상에서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울산 남구청과 육군 7765부대,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7개 유관기관과 2개 민간단체가 참가했으며, 고래바다여행선과 어선의 충돌 상황을 가정해 다중이용선박 사고 발생시 현장 대응과 협력기관 협조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해경은 훈련 결과를 토대로 수난구호 협력체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울산 남구청과 육군 7765부대,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7개 유관기관과 2개 민간단체가 참가했으며, 고래바다여행선과 어선의 충돌 상황을 가정해 다중이용선박 사고 발생시 현장 대응과 협력기관 협조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해경은 훈련 결과를 토대로 수난구호 협력체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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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해경,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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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07:56:28
- 수정2022-09-23 08:03:19
울산해양경찰서가 울산항 묘박지 해상에서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울산 남구청과 육군 7765부대,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7개 유관기관과 2개 민간단체가 참가했으며, 고래바다여행선과 어선의 충돌 상황을 가정해 다중이용선박 사고 발생시 현장 대응과 협력기관 협조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해경은 훈련 결과를 토대로 수난구호 협력체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울산 남구청과 육군 7765부대,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7개 유관기관과 2개 민간단체가 참가했으며, 고래바다여행선과 어선의 충돌 상황을 가정해 다중이용선박 사고 발생시 현장 대응과 협력기관 협조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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