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모든 돼지농장 ‘ASF’ 일제 검사 실시
입력 2022.09.23 (11:04)
수정 2022.09.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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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춘천시의 돼지농장 2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함에 따라, 강원도 내 모든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한 일제 검사가 실시합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도내 전체 돼지농장 198곳의 모돈과 비육돈 돼지 10마리씩을 대상으로 채혈 정밀 검사를 추진합니다.
한편, 춘천시는 시 예비비 20억 원을 투입해 동산면 일대 돼지농장의 'ASF'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에 나섭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도내 전체 돼지농장 198곳의 모돈과 비육돈 돼지 10마리씩을 대상으로 채혈 정밀 검사를 추진합니다.
한편, 춘천시는 시 예비비 20억 원을 투입해 동산면 일대 돼지농장의 'ASF'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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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모든 돼지농장 ‘ASF’ 일제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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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11:04:19
- 수정2022-09-23 11:25:07
최근 춘천시의 돼지농장 2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함에 따라, 강원도 내 모든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한 일제 검사가 실시합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도내 전체 돼지농장 198곳의 모돈과 비육돈 돼지 10마리씩을 대상으로 채혈 정밀 검사를 추진합니다.
한편, 춘천시는 시 예비비 20억 원을 투입해 동산면 일대 돼지농장의 'ASF'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에 나섭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도내 전체 돼지농장 198곳의 모돈과 비육돈 돼지 10마리씩을 대상으로 채혈 정밀 검사를 추진합니다.
한편, 춘천시는 시 예비비 20억 원을 투입해 동산면 일대 돼지농장의 'ASF'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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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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