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1+1손돕기’ 행사…농촌 인력 지원
입력 2022.09.23 (19:36)
수정 2022.09.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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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23일) 정선군 임계면 이성규 씨의 농가에서 '일 더하기 일(1+1) 손돕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도지사와 농정국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6,600제곱미터 넓이의 밭에서 감자를 수확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일 더하기 일 손돕기'는 강원도의 농촌 인력 지원 사업으로, 일손에 일손을 더한다는 뜻입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도지사와 농정국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6,600제곱미터 넓이의 밭에서 감자를 수확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일 더하기 일 손돕기'는 강원도의 농촌 인력 지원 사업으로, 일손에 일손을 더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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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1+1손돕기’ 행사…농촌 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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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19:36:48
- 수정2022-09-23 19:47:38
강원도는 오늘(23일) 정선군 임계면 이성규 씨의 농가에서 '일 더하기 일(1+1) 손돕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도지사와 농정국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6,600제곱미터 넓이의 밭에서 감자를 수확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일 더하기 일 손돕기'는 강원도의 농촌 인력 지원 사업으로, 일손에 일손을 더한다는 뜻입니다.
이 자리엔 김진태 도지사와 농정국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6,600제곱미터 넓이의 밭에서 감자를 수확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일 더하기 일 손돕기'는 강원도의 농촌 인력 지원 사업으로, 일손에 일손을 더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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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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