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교육지원청, 태풍 피해 복구 지원
입력 2022.09.23 (19:41)
수정 2022.09.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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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포항 교육지원청이 태풍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최근 포항제철소 내 압연라인 23개 공장에 방역차와 연막 장비를 투입해 소독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포항 교육지원청은 태풍 힌남노 피해로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는 학생 70명에게 지원금 2천백만 원을 전달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을 통해 피해 학생 3백여 명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포항시는 최근 포항제철소 내 압연라인 23개 공장에 방역차와 연막 장비를 투입해 소독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포항 교육지원청은 태풍 힌남노 피해로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는 학생 70명에게 지원금 2천백만 원을 전달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을 통해 피해 학생 3백여 명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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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교육지원청, 태풍 피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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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19:41:32
- 수정2022-09-23 19:51:16
포항시와 포항 교육지원청이 태풍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최근 포항제철소 내 압연라인 23개 공장에 방역차와 연막 장비를 투입해 소독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포항 교육지원청은 태풍 힌남노 피해로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는 학생 70명에게 지원금 2천백만 원을 전달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을 통해 피해 학생 3백여 명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포항시는 최근 포항제철소 내 압연라인 23개 공장에 방역차와 연막 장비를 투입해 소독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포항 교육지원청은 태풍 힌남노 피해로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는 학생 70명에게 지원금 2천백만 원을 전달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을 통해 피해 학생 3백여 명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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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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