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 쟁의 찬반 투표 ‘가결’
입력 2022.09.23 (19:47)
수정 2022.09.23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가 조합원들의 투표에서 쟁의행위를 찬성, 가결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는 어제(22) 밤 11시 반까지 광주와 곡성, 평택공장 조합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율 89.35%, 찬성률 80.93%로 쟁의행위가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투표 결과를 토대로 파업 여부와 일정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는 어제(22) 밤 11시 반까지 광주와 곡성, 평택공장 조합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율 89.35%, 찬성률 80.93%로 쟁의행위가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투표 결과를 토대로 파업 여부와 일정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호타이어 노조, 쟁의 찬반 투표 ‘가결’
-
- 입력 2022-09-23 19:47:25
- 수정2022-09-23 19:53:10
금호타이어 노조가 조합원들의 투표에서 쟁의행위를 찬성, 가결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는 어제(22) 밤 11시 반까지 광주와 곡성, 평택공장 조합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율 89.35%, 찬성률 80.93%로 쟁의행위가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투표 결과를 토대로 파업 여부와 일정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는 어제(22) 밤 11시 반까지 광주와 곡성, 평택공장 조합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율 89.35%, 찬성률 80.93%로 쟁의행위가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투표 결과를 토대로 파업 여부와 일정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