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의원 “특별연합 중단 선언 동의”
입력 2022.09.23 (21:47)
수정 2022.09.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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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의원들이 박완수 경남지사의 '부울경 특별연합' 중단 선언에 동의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의원단은 오늘(23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에 추진된 '부울경 특별연합'은 초광역 지방정부로는 미완성의 형태이고, 부산과 울산에 비해 경상남도의 희생이 큰 구조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지사가 제안한 '부울경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도의회 전체 추가 논의를 통해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의원단은 오늘(23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에 추진된 '부울경 특별연합'은 초광역 지방정부로는 미완성의 형태이고, 부산과 울산에 비해 경상남도의 희생이 큰 구조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지사가 제안한 '부울경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도의회 전체 추가 논의를 통해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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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특별연합 중단 선언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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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21:47:30
- 수정2022-09-23 22:13:20
국민의힘 경남도의원들이 박완수 경남지사의 '부울경 특별연합' 중단 선언에 동의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의원단은 오늘(23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에 추진된 '부울경 특별연합'은 초광역 지방정부로는 미완성의 형태이고, 부산과 울산에 비해 경상남도의 희생이 큰 구조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지사가 제안한 '부울경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도의회 전체 추가 논의를 통해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의원단은 오늘(23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에 추진된 '부울경 특별연합'은 초광역 지방정부로는 미완성의 형태이고, 부산과 울산에 비해 경상남도의 희생이 큰 구조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지사가 제안한 '부울경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도의회 전체 추가 논의를 통해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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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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