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군산 희망복지박람회’ 3년 만에 열려
입력 2022.09.23 (21:50)
수정 2022.09.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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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된 군산 희망복지박람회가 오늘(23) 은파유원지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기관과 종사자 등 만여 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 관련 50여 개 부스가 마련돼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23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도 함께 열려 사회복지 현장에서 공헌한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기관과 종사자 등 만여 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 관련 50여 개 부스가 마련돼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23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도 함께 열려 사회복지 현장에서 공헌한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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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군산 희망복지박람회’ 3년 만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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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21:50:58
- 수정2022-09-23 21:52:58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된 군산 희망복지박람회가 오늘(23) 은파유원지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기관과 종사자 등 만여 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 관련 50여 개 부스가 마련돼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23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도 함께 열려 사회복지 현장에서 공헌한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기관과 종사자 등 만여 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 관련 50여 개 부스가 마련돼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23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도 함께 열려 사회복지 현장에서 공헌한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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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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