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트램, 광주 타산지석 삼아 대안 찾아야”
입력 2022.09.23 (21:56)
수정 2022.09.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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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정상화하기 위해 광주의 공론화 사례를 타산지석 삼아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목요언론인클럽 주최로 대전대에서 열린 대전도시철도 2호선 토론회에서 송동섭 도시공감연구소 이사장은 "정치적 무능과 행정력 낭비로 대전 2호선이 착공조차 못 하고 있다"며 "공론화를 거쳐 저심도 경전철로 결정해 3년 전 공사에 들어간 광주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목요언론인클럽 주최로 대전대에서 열린 대전도시철도 2호선 토론회에서 송동섭 도시공감연구소 이사장은 "정치적 무능과 행정력 낭비로 대전 2호선이 착공조차 못 하고 있다"며 "공론화를 거쳐 저심도 경전철로 결정해 3년 전 공사에 들어간 광주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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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트램, 광주 타산지석 삼아 대안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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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21:56:40
- 수정2022-09-23 22:05:47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정상화하기 위해 광주의 공론화 사례를 타산지석 삼아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목요언론인클럽 주최로 대전대에서 열린 대전도시철도 2호선 토론회에서 송동섭 도시공감연구소 이사장은 "정치적 무능과 행정력 낭비로 대전 2호선이 착공조차 못 하고 있다"며 "공론화를 거쳐 저심도 경전철로 결정해 3년 전 공사에 들어간 광주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목요언론인클럽 주최로 대전대에서 열린 대전도시철도 2호선 토론회에서 송동섭 도시공감연구소 이사장은 "정치적 무능과 행정력 낭비로 대전 2호선이 착공조차 못 하고 있다"며 "공론화를 거쳐 저심도 경전철로 결정해 3년 전 공사에 들어간 광주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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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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