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명절에 ‘물 섞인 경유’ 판 주유소 수사
입력 2022.09.23 (21:57)
수정 2022.09.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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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는 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남원의 한 주유소에서 경유를 넣은 차량 10여 대가 고장 난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 검사 결과, 문제가 된 경유엔 물이나 침전물이 섞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시가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주유소 측은 고의성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 검사 결과, 문제가 된 경유엔 물이나 침전물이 섞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시가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주유소 측은 고의성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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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명절에 ‘물 섞인 경유’ 판 주유소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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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21:57:04
- 수정2022-09-23 21:59:18

남원경찰서는 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남원의 한 주유소에서 경유를 넣은 차량 10여 대가 고장 난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 검사 결과, 문제가 된 경유엔 물이나 침전물이 섞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시가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주유소 측은 고의성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 검사 결과, 문제가 된 경유엔 물이나 침전물이 섞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시가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주유소 측은 고의성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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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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