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활기 찾은 평양 중앙동물원

정부가 민간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북한이 반발해 도발이라도 하면 국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고, 남북 사이의 불필요한 긴장 고조도 우려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막느냐는 항의와 반론도 있긴 한데요.

그래도 생명과 안전, 이게 우선 아닐까 싶습니다.

끝으로, 학생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다는 평양 동물원 풍경 보실까요?

호랑이 가족과, 펭귄들 모습이 귀여운데요.

이 영상 전해드리면서 저희는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