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피스 앤 라이프 존’ 24~25일 개최
입력 2022.09.24 (21:41)
수정 2022.09.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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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오늘(24일) 양구 백자박물관에서 '피스 앤 라이프 존'(Peace&Life Zone)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5일)은 양구 두타연에서 해금 연주 등이 펼쳐집니다.
이 행사는 비무장지대, 디엠지(DMZ)를 평화와 생명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음악 축제로, 다음 달(10월) 인제와 고성, 철원 등에서도 이어집니다.
내일(25일)은 양구 두타연에서 해금 연주 등이 펼쳐집니다.
이 행사는 비무장지대, 디엠지(DMZ)를 평화와 생명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음악 축제로, 다음 달(10월) 인제와 고성, 철원 등에서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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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피스 앤 라이프 존’ 24~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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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4 21:41:12
- 수정2022-09-24 22:01:51
양구군은 오늘(24일) 양구 백자박물관에서 '피스 앤 라이프 존'(Peace&Life Zone)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5일)은 양구 두타연에서 해금 연주 등이 펼쳐집니다.
이 행사는 비무장지대, 디엠지(DMZ)를 평화와 생명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음악 축제로, 다음 달(10월) 인제와 고성, 철원 등에서도 이어집니다.
내일(25일)은 양구 두타연에서 해금 연주 등이 펼쳐집니다.
이 행사는 비무장지대, 디엠지(DMZ)를 평화와 생명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음악 축제로, 다음 달(10월) 인제와 고성, 철원 등에서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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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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