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해수욕장서 스노클링 하던 40대 남성 실종
입력 2022.09.25 (21:58)
수정 2022.09.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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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에서 물놀이하던 4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4일) 저녁 6시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해상에서 스노클링하던 40대 남성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로 수색했지만 찾지 못했고, 오늘도 해경과 함께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4일) 저녁 6시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해상에서 스노클링하던 40대 남성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로 수색했지만 찾지 못했고, 오늘도 해경과 함께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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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지해수욕장서 스노클링 하던 40대 남성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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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5 21:58:11
- 수정2022-09-25 22:08:54
제주 바다에서 물놀이하던 4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4일) 저녁 6시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해상에서 스노클링하던 40대 남성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로 수색했지만 찾지 못했고, 오늘도 해경과 함께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4일) 저녁 6시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해상에서 스노클링하던 40대 남성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로 수색했지만 찾지 못했고, 오늘도 해경과 함께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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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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