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8개국 외교사절 부산 초청…엑스포 지지 요청
입력 2022.09.26 (08:04)
수정 2022.09.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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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늘(26일)부터 이틀 동안 28개 나라 외교사절단을 부산에 초청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부산 북항재개발 홍보관에서 핀란드와 페루 등 28개국 주한 외교사절단을 대상으로 엑스포 설명회와 '재난안전 정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내일은 외교사절단들과 함께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에코델타시티' 현장을 방문해 부산의 미래도시 비전을 설명하고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부산 북항재개발 홍보관에서 핀란드와 페루 등 28개국 주한 외교사절단을 대상으로 엑스포 설명회와 '재난안전 정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내일은 외교사절단들과 함께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에코델타시티' 현장을 방문해 부산의 미래도시 비전을 설명하고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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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8개국 외교사절 부산 초청…엑스포 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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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6 08:04:14
- 수정2022-09-26 08:31:11
정부가 오늘(26일)부터 이틀 동안 28개 나라 외교사절단을 부산에 초청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부산 북항재개발 홍보관에서 핀란드와 페루 등 28개국 주한 외교사절단을 대상으로 엑스포 설명회와 '재난안전 정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내일은 외교사절단들과 함께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에코델타시티' 현장을 방문해 부산의 미래도시 비전을 설명하고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부산 북항재개발 홍보관에서 핀란드와 페루 등 28개국 주한 외교사절단을 대상으로 엑스포 설명회와 '재난안전 정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내일은 외교사절단들과 함께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에코델타시티' 현장을 방문해 부산의 미래도시 비전을 설명하고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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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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