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맞춤형 치안 서비스 확대 시행
입력 2022.09.26 (10:40)
수정 2022.09.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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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범죄예방을 위해 맞춤형 치안 서비스인 '세이프홈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대구 자치경찰위는 스마트 초인종과 문열림 감지 센서, 가정용CCTV 등 안심홈 세트를 방범 취약가구 7백 여 곳에 차등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해에는 여성 1인 가구에만 지원했지만, 올해 법정 한부모가구와 범죄피해자 가구 등 주거 안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자치경찰위는 스마트 초인종과 문열림 감지 센서, 가정용CCTV 등 안심홈 세트를 방범 취약가구 7백 여 곳에 차등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해에는 여성 1인 가구에만 지원했지만, 올해 법정 한부모가구와 범죄피해자 가구 등 주거 안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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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맞춤형 치안 서비스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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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6 10:40:49
- 수정2022-09-26 10:55:56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범죄예방을 위해 맞춤형 치안 서비스인 '세이프홈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대구 자치경찰위는 스마트 초인종과 문열림 감지 센서, 가정용CCTV 등 안심홈 세트를 방범 취약가구 7백 여 곳에 차등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해에는 여성 1인 가구에만 지원했지만, 올해 법정 한부모가구와 범죄피해자 가구 등 주거 안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자치경찰위는 스마트 초인종과 문열림 감지 센서, 가정용CCTV 등 안심홈 세트를 방범 취약가구 7백 여 곳에 차등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해에는 여성 1인 가구에만 지원했지만, 올해 법정 한부모가구와 범죄피해자 가구 등 주거 안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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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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