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통합신공항 규모 확대 적극 검토”
입력 2022.09.26 (19:12)
수정 2022.09.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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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규모 확대와 연계 교통망 구축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오늘 구미상공회의소 조찬 특강에 참석해 통합신공항 활주로 길이를 현재 예정된 2.7km에서 3.8km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함께 수요가 늘어날 경우 활주로 추가 증설 여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항 개항에 맞춰 고속도로와 철도 등 연계 교통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며, 구미 경유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원 장관은 오늘 구미상공회의소 조찬 특강에 참석해 통합신공항 활주로 길이를 현재 예정된 2.7km에서 3.8km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함께 수요가 늘어날 경우 활주로 추가 증설 여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항 개항에 맞춰 고속도로와 철도 등 연계 교통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며, 구미 경유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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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장관 “통합신공항 규모 확대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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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6 19:12:27
- 수정2022-09-26 19:15:13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규모 확대와 연계 교통망 구축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오늘 구미상공회의소 조찬 특강에 참석해 통합신공항 활주로 길이를 현재 예정된 2.7km에서 3.8km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함께 수요가 늘어날 경우 활주로 추가 증설 여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항 개항에 맞춰 고속도로와 철도 등 연계 교통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며, 구미 경유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원 장관은 오늘 구미상공회의소 조찬 특강에 참석해 통합신공항 활주로 길이를 현재 예정된 2.7km에서 3.8km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함께 수요가 늘어날 경우 활주로 추가 증설 여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항 개항에 맞춰 고속도로와 철도 등 연계 교통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며, 구미 경유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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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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